한돈산업의 백년대계를 이어나갈 인재양성과 악취 걱정 없는 친환경 양돈장인 한돈혁신센터가 하동에 들어섰다.하동군은 4일 오전 11시 30분 진교면 양포리 현장에서 한돈혁신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사)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윤상기 하동군수, 여상규·홍문표·김현권 국회의원, 김석기 경남도 서부지역본부장, 전국의 축산관련 기관·단체장, 한돈농가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준공식은 사업추진 경과보고에 이어 장관 표창 및 감사·공로패 전달, 대한한돈협회의 장학기금 전달, 환영사, 축사, 기념식수,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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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BC환경방송
2019.06.04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