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유해환경, 식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4대 위해분야에 대하여, 다음달 3일부터 18일까지 유관기관 합동으로 대대적인 집중 점검 및 단속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합동 점검단속 활동은 도내 112개(제주시 67, 서귀포시 45)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등을 중심으로 교통, 유해환경, 식품, 불법광고물 등 4대분야에 대한 위해요인을 집중적으로 점검 단속이 이루어 지며도 관련부서와, 행정시 교육청, 경찰 등이 참여하게 된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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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BC환경방송
2015.08.26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