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8일에 발의된 이주아동권리보장기본법안을 공동 발의한 이자스민 의원을 포함한 심상정, 김성곤, 우상호, 양창영, 이한성, 정병국, 김영우, 윤명희, 장윤석, 송영근, 심재철, 이정현, 강창희,, 홍일표, 이인제, 이만우, 인재근, 이병석, 박영선, 김태년, 황인자, 홍문종의원 에게 관련법안에 대한 질문지를 메일로 전달하였다.국민의 혈세를 합법적으로 낭비하기 위한, 국력을 저하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불법의 합법화, 비 범죄화를 유도하려는 저들의 국민기만행동은 도저히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참담하기 이를 데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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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식 기자
2015.01.14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