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김경환 차관은 7월 6일(월)부터 18일(토)까지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을 방문하여 콜롬비아, 페루와 철도, 첨단교통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주요 장관, 국영기업 사장 등 고위급 면담을 통해 인프라·플랜트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우리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수주지원단은 콜롬비아에서 철도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철도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교통부장관, 인프라청장, 도시개발공사 사장 등 고위급과의 면담을 통해, 보고타 전철(75억불), 까라레 철도(
건설
이치영 기자
2015.07.06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