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5.18.(월)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전자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제조 사물인터넷(이하 IoT)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삼성, LG 등 대중소 전자업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전자부품연구원 등이 참여하였으며, IoT 기반의 전자신산업** 도약을 위해 대-중소기업이 다음과 같이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LG전자, 동부대우전자, 코웨이, 리홈쿠첸, 위닉스, 아이센스, 대덕전자 등 협약업체와 100여개 전자업계 참여** 전자신(新)산업 : 사물인터넷(I
산업
최우백 기자
2015.05.18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