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과 함께 시작한 ‘제17회 담양대나무축제가’ 5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소원을 담은 소망등이 관방천 주변과 축제장 주변에 설치돼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함에 따라 은은한 불빛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띄워 밤에도 낮처럼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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