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구현사제단이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명동성당에서 4시부터 창립기념 시국미사를 하고 5시부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에서 정의구형사제단 시국미사 규탄 집회를 가졌다.

전국에서 모인 천주교와 나라사랑하는 대수천 회원과 신자 70명이 모여 규탄 집회를 가졌으며. 현안상 서울지부장 사회로 기도와 찬송가 국민의례에 이어 이계성 김찬수 공동대표의 규탄사와 구호 제창 서석구 상임대표 기자회견문 낭독 기도와 만세삼창으로 집회를 마쳤다.

집회시작전에 정의구형사제단 똘마니가 나와 자신이 사무장이라며 걸어놓은 현수막을 떼겠다고 해서 실랑이를 벌였다.

또한 아직까지 세월호 리본을 달고 정의구현사제단 미사에 참여하는 좌익들 몇 사람이 폭언을 퍼붓다 오히려 야우를 받고 들어갔고 무규현신부가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 자기들을 환영하러온 사람들로 착각하고 승용차문을 열고 무엇 하는 사람들이냐고 묻자 김장철 대전 지부장이 당신이 신부냐고 폭언을 하자 옆에 있던무규현신부 추종자 신부 와 수녀가 합세하여 언쟁을 벌이기도 했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집회를 지켜보던 많은 시민과 신자들이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의 행적에 놀라면서 집회에 동참했고 책자를 받아가지고 갔다.

수녀님들도 관심 갖고 지켜보는 분들도 있었고 수호천주교인모임 활동에 등을 돌리는 수녀님들도 있었다.

정의구현사제단 따라다니는 똘마니님들이 친북사제 160인 명단 책자를 모두 쓸어 가려다 저지를 당하고 신자들로부터 야유를 받는 꼴분견도 연출되었다.

정의구현사제단의 문제를 국민들에게 홍보하데 큰 도움이 되었고 대수천회원들의 단결심 고취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했다.

정의구현사제단 척결 규탄집회를 하는 이유 정의 외치며 불의에 눈감고(북한인권문제 북핵문제에 함구)있기때문이다.

평화 외치며 폭력을 선동하고(광우병촛불폭력 선동미사, 평택미군기지 이전 폭력시위선동 미사, 제주해군기지 폭력선동미사 세월호 폭동 선동미사)

순명(順命)을 요구하며 순명을 거부하고(신자들에 순명요구하며 정진석 추기경에 막말 퇴진 요구)

인권 외치며 인권을 외면하고(북한 동포 인권, 탈북자 구원 외면)

평화 외치며 평화를 파괴하고(불법폭력시위 조장하는 선동미사)

민주 외치며 민주를 짓밟고(국민투표로 선출한 정부 퇴진요구 시국선언)

자유 외치며 자유를 파괴하고(종북세력 촛불폭력지지 시국선언 선동시국미사)

대한민국의 혜택을 받으며 세습독재국가 북한을 옹호하는 정치집단(정의평화위원 회, 정의구현사제단은 교회를 떠나 북한에 가서 정의구현하고 순교 해야 할 집단)

정의구현사제단으로 인한 국가와 교회의 피해 폭력시위선동시국미사로 남남갈등 조장 1년에 갈등비용 82조-246조(세계2위)

교회에서 친북반미반정부 강론으로 540만 신자 중 420만 냉담자 만들어내 천주교회를 김일성 빨갱이들 종교라는 오명을 씌워버린 정의구현사제단

초대 대표 함세웅 신부 막말들

“공동체를 위해 나쁜 여인(박근혜 대통령)은 없어져야"

"악마 조선일보 없애달라! 하느님께 기도" "친일파 박정희는 이등박문의 아들"

"안중근 의사와 김재규는 동급?"

정의구형사제단 대표 김인국 신부 막말들 11월16일 시청 앞 시국미사강론 독재정부에 의한 어둠시대 극복하자며 폭력혁명선동

11,14 폭동을 주도한 한상균 민노총위원장은 예수크리스도

정의구현사제단 방북 후 귀국 폭력 시위선동 남남갈등조장

2002년 정의구현사제단 103명 방북 후 귀국 KAL폭파 김현희 가짜 만들기

2008년 정의구현사제단 96명 방북 후 귀국 반미반정부 촛불폭동선동 시국미사

2015년10월23일 정의구현사제단 12명 방북 후 귀국 11.14 민주노총과 폭동

2015.년 12월6일 김희중 주교를 비롯한 주교단 16명 방북후 귀국 국정교과서 반 대 한일 위안부협상 타결 반대 성명서 발표

정의구현사제단이 반역행위를 한 행적

교회법을 유린했다. 신성모독, 추기경 매도 용퇴 촉구, 사랑․용서․화해․평화 대신 미움․증오․분노․갈등 선동했다.

친북활동을 일삼았다. “북 세습독재 ․ 핵개발 ․북한인권 함구” “연방제통일 주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NLL해체 주장, 천안함 폭침 조작극주장, 연평도 포격은 당연 주장“을 했다.

그리고 ”1.21청와대 무장공비침두사건, 삼척울진무장 공비 침투사건, 아웅산 테러 사건“ 함구했고, ”KAL858 폭파범 김현희 가짜로 만 들기“ ”간첩 송두율 석방요구“를 했다. 반미 활동에 앞장섰다. 미군철수주장, 한미연합사해체 주장, 한미FTA 반대, 한미 주둔군 지위협정(SOFA) 폐지 주장 등 북한 주장을 선동 조장 했다.

반정부 활동에 앞장섰다. 대통령 퇴진 주장, 국정원 해체 주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헌법재판소 통합진보당 해산판결 반대, 대통령 퇴진운동, 대통령에 막말 등 대한민국 국민인지 의심이 될 정도의 반역행위를 일삼았다.

국책사업장 마다 찾아다니며 폭력으로 저지해 수십조의 혈세가 낭비되었다. 제주 해군기지 반대, 새만금 방조제 반대, 천성산터널 반대, 밀양송전탑반대 , 핵폐기장반대, 원자력발전소건설 반대, 평택 미군기지 이전 등 국책사업을 방해하면서 남 남갈등을 조장해 왔다.

불법폭력 선동하여 남남갈등을 조장했다. 효순이 미선이 반미선동 , 광우병촛불 폭동 선동, 용산 방화참사 선동, 쌍용차 해고자 선동, 제주해군기지 반대선동, 평 택미군기지 이전반대 선동 , 밀양송전탑 반대선동. 국정원 댓글 선동, 세월호 참 사선동 그 폐해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교황방한 마저도 정치선동에 이용했다. 꽃동네 방문 저지, 쌍용차해고자 농성장 ․세월호 단식농성장 ․ 해군기지 농성장 ․ 밀양 송전탐 농성장 방문 요구를 했다.

노사갈등 선동하여 폭력노조에 기업이 망하거나 해외로 이주하게 만들었다, 대우 자동차 노조선동 , 한진 중공업 노조 선동 , 쌍용 자동차 노조 선동, 공공부분 민 영화 반대 선동 등 노사 분규 장마다 시국미사로 노사갈등 심화되어 기업이 도산 하기도했다.

선거에 개입 정치활동을 했다. 박근혜대통령 대선 부적격자로 매도, 문제인후보 선거운동, 국정원 댓글 대통령 퇴진운동, 대통령에 막말 등 정치사제들 폐해가 극 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