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 주간 기념‘서피랑 새마을 동산’조성

명정동 새마을 협의회(회장 강장모)‧부녀회(회장 김수진)‧문고(회장 정종남)는 4월 19일 새마을 주간을 기념하여 서피랑 공동체 정원 일원에 새마을 동산을 조성했다.

  이 날 행사는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통영시청 환경과에서 산수국 500주를 지원받아 서피랑 공동체 정원 일원(조성면적 500㎡)에 식재했다.

 더불어 서피랑 공동체 정원 일대를 새마을동산으로 조성하여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살기 좋은 명정동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김용우 명정동장은“오늘 이 자리에 심어 놓은 새마을의 정신이 날로 자라나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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