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너를 느낄 수 있는
실핏줄 하나 더 생겨
간지러워라
간지러워라
하루치의 그리움만큼씩
간지럽게 간지럽게
사랑은 닮아 가는 거다
hkbc 문화부 작가
yung2656@nate.com
사랑은
너를 느낄 수 있는
실핏줄 하나 더 생겨
간지러워라
간지러워라
하루치의 그리움만큼씩
간지럽게 간지럽게
사랑은 닮아 가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