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우도의 빼어난 풍광

이장호 기자l승인2018.11.28l수정2018.11.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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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면새마을협의회 바다환경정화활동 실시 (사진=통영시청)

한려수도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오고 동백나무가 많고 소처럼 생겼다 하여 불려지는수우도의 행정구역은 통영이지만 주민들은 삼천포사천시를 생활권으로 하고 있다.

산악인과 바다낚시를 하는 사람으로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는 수우도 사량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영민)는 11월26일 수우도해수욕장일원에서 겨울철 관광객 방문 대비 바다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수우도발전소장, 마을주민 등이 참여해 잡초를 제거하고 해안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적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수우도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생활쓰레기는 관광객이 다시 가져가기를 희망해본다.

▲ 사량면새마을협의회 바다환경정화활동 실시 (사진=통영시청)

사량면새마을협의회는 평소 환경정화는 물론 저소득층 집수리, 명절 어려운세대 이웃돕기, 경로당 위문, 야간방범활동 등으로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매월 옥녀봉 등 관광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사량면장(박성태)은 “개인 사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수우도해수욕장 주변 바다환경정비 활동을 펼친 단체에 감사하며 지역적 소외된 수우도주민들 삶이 힘든 분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봉사활동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장호 기자  ljo62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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