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사랑 나눠

구미국유림관리소, 2018년 ‘사랑의 땔감’ 공급 완료 이장호 기자l승인2018.12.12l수정2018.12.1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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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진=구미국유림관리소

나눔과 배려의 시책 일환으로 구미국유림관리소는 2018년 한해 동안 설·추석 명절과 동절기에 걸쳐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도 숲가꾸기 사업에서 확보된 간벌목 땔감의 공급을 모두 완료하였다.

금년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나온 부산물을 수집하여 나무보일러, 나무아궁이를 사용하는 가구 중 자력으로 연료 확보가 어려운 독거노인 및 요양원 등 실질적인 불우 계층을 대상으로 공급되었다. 저소득 소외계층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는 생필품(위문품) 전달도 병행하였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난방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효과도 있지만 숲 가꾸기 부산물을 자원화해 대형 산불 발생 요인 사전 제거, 호우 시 유목피해 방지, 병충해 예방, 산림경관 향상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로 내년에도 지속·확대할 방침이다.

김영환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내년에도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통해 어려운 이웃의 겨울철 난방 걱정을 해소하고 더불어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눌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랑의 땔감 지원으로 어려운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화석연료를 대체하여 저탄소 녹색 성장에 기여하는 효과도 기대해 본다.

▲ 사랑의 땔감 나누기 사진=구미국유림관리소

 

이장호 기자  ljo62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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