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겨울방학 하동 옥종딸기 체험하러 오세요

김영우 기자l승인2019.01.09l수정2019.01.0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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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종딸기 (사진=하동군)

옥종딸기는 지리산 맑은 정기를 받아 흐르는 덕천강 유역에서 생산된다.
풍부한 영양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옥종딸기는 향기도 좋고 신선한 맛으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경남 하동군은 옥종면 북방마을에 위치한 옥종딸기정보화마을이 1월부터 5월 초순까지 ‘2019 딸기 따기 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옥종딸기정보화마을은 딸기 수확 시기인 매년 1월부터 5월까지 딸기 따기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딸기따기 체험행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농촌에 대한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족과 더불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해마다 많은 체험객이 찾고 있다.

실제 2006년부터 시작된 옥종정보화마을의 딸기체험축제는 가족단위의 체험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지난해에는 2만여 명이 찾아 축제를 즐길 정도로 명성이 높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부대체험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나만의 컵 만들기 △민속탈 만들기 △연 만들어 날리기 △얼음 썰매 타기 △딸기퐁듀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코너도 마련돼 있다.

체험행사를 통해 달콤한 딸기도 맛보고 자기가 직접 만든 컵이나 민속탈, 연 등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딸기체험은 개인당 1만 3000원을 내면 현장에서 마음대로 먹고 약 1㎏을 따서 가져갈 수 있으며, 30명 이상 단체는 1인당 1000원 할인해주고 30개월 미만은 무료다.

정보화 마을 관계자는 “하동군이 자랑하는 달콤한 옥종딸기도 맛보고 겨울방학 기간 가족과 함께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우 기자  yung265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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