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위한 내일의 노력은 없다.

내일은 내일의 일이 있을 뿐이다.

 

이미 흘러간 시간을 붙잡고

할 수 있는 일이란 없다.

 

내가 진정하고자 하는 일을

막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바로 나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비로소 세상에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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