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을 위한 내일의 노력은 없다.
내일은 내일의 일이 있을 뿐이다.
이미 흘러간 시간을 붙잡고
할 수 있는 일이란 없다.
내가 진정하고자 하는 일을
막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바로 나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비로소 세상에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hkbc 문화부 작가
yung2656@nate.com
나
오늘을 위한 내일의 노력은 없다.
내일은 내일의 일이 있을 뿐이다.
이미 흘러간 시간을 붙잡고
할 수 있는 일이란 없다.
내가 진정하고자 하는 일을
막고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바로 나다.
나를 극복하는 순간
비로소 세상에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