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백점 아빠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개최

이장호 기자l승인2019.06.24l수정2019.06.24 14:5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발대식 (사진=인천시)

세월이 지나면 후회하게 될 아빠라는 타이틀, 자녀들과 같이 못한 현 세대의 아픔을 반복하지 못하게 할 신선한 프로그램이 인천시에서 시도됐다.
인천광역시는 6월 22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아빠 육아 참여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 일환으로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6월 22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지역의 3세~7세 자녀를 둔 아빠를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 아빠단은 150여명의 신청자가 몰려 아빠육아 참여에 대한 인천 아빠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이번 발대식은 선정된 100인의 아빠들이 앞으로 6개월간 아빠단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출범식으로써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활동내용 안내와 동반 자녀를 위한 매직&벌룬쇼 등을 진행해 참석한 아빠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 100인의 아빠들은 보건복지부 멘토단 ‘100인의 아빠단 공식커뮤니티’를 활용하여 매주 1회 온라인 주간 미션을 수행하고, 육아 멘토와 온·오프라인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아이와 아빠가 함께 일상생활에서의 소소한 추억을 블로그를 통해 육아의 즐거움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아빠의 육아참여를 확산하는 인천의 대표 아빠로 활동하게 되며, 인천 100인의 아빠단 운영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가 운영한다.

이날 인천 100인의 아빠단 단장으로 선정되어 위촉장을 대표로 받은 황의진 씨(31세)는 “현재 육아휴직중인데 100인의 아빠단을 통해 아이들과 더욱 친해지고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다른 아빠들의 모범이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현애 여성가족국장은 “인천 100인의 아빠단은 기존의 아빠 역할에 변화를 주고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19년 최초 출범하는 초보아빠들의 공식모임이다.”라며, “육아에 관심은 있지만 서툰 아빠들이 서로 고민을 나누고, 노하우를 공유하며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니,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함께하는 육아의 즐거움을 알고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장호 기자  ljo6284@naver.com
<저작권자 © HKBC환경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장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수표로20 본고빌딩 5층 / 고양시 일산 서구 주엽동 18-1 동문시티프라자 208호   |   대표전화 : 070-7792-5000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중, 리. 00510   |   법인명 : (주)HKBC환경방송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용진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용진
Copyright © 2019 HKBC환경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ung2656@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