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감시본부, 환경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다

조용진 기자l승인2019.12.10l수정2019.12.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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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환경보호감시본부 경기 남, 북부 연합회 창립식 겸 송년회가 2019년 12월 9일 천년부페웨딩홀에서 열렸다.

농지 불법 소각,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및 일회용품줄이기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후손에게 온전한 국토를 물려주고자 2016년 결성된 감시본부는 이날 경기 남, 북부가 합동해 새로운 환경활동의 이정표를 제시했다.

감시본부의 적극적인 감시활동 모습이 SBS 8시 뉴스 보도에 나오는 등 (사)환경보호 감시본부 활동 모습은 다른 환경단체의 귀감이 되었다.

특히 환경보호감시본부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생태보고인 장항습지 생태보전 사업에 역점을 두고 매년 2회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감시본부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습지 곳곳을 뒤덮고 있는 플라스틱 등 상류에서 떠내려온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하천 정화활동과 생태교란종인 가시상추와 단풍잎 돼지풀, 가시박 제거활동을 통해 장항습지 보존운동을 하고 있다.

감시본부 김재영 위원장은 “과학적 모니터링을 통해 효율적인 장항습지 생태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한강유역환경청과 고양시도 말보다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환경보호감시본부 김한춘 회장 축사 모습

감시본부 김한춘 회장은 “새해를 생활쓰레기 줄이기 원년의 해로 정한다”며 “쓰레기 불법 무단투기, 불법소각 방지 등 환경오염이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많은 시, 도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고양시갑 문명순 지역위원장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 축사하는 민주당 고양갑 민주당 문명순 지역위원장
조용진 기자  gm15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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