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이 물을 만난다는 수룡저수지 -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에 위치한 수룡저수지 덕분에 마을 주민들은 밭작물에 주력하게 되었고 태안의 육쪽마늘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겨울에 수천마리의 철새가 도래하여 장관을 이루는 수룡저수지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 100여 마리가 찾아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치영 기자
yung2656@nate.com
- 용이 물을 만난다는 수룡저수지 -
태안군 근흥면 마금리에 위치한 수룡저수지 덕분에 마을 주민들은 밭작물에 주력하게 되었고 태안의 육쪽마늘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겨울에 수천마리의 철새가 도래하여 장관을 이루는 수룡저수지에 천연기념물 제201-2호인 큰고니 100여 마리가 찾아와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