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미숙, `고양을` 예비후보자 중앙당에 공천서류 접수

김영우 기자l승인2020.02.07l수정2020.02.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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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고양을' 지역구 예비후보자 곽미숙씨가 중앙당에 공천 접수를 하고 접수증을 보이고 있다.(사진 = OM뉴스)

곽미숙 자유한국당 고양시 ‘덕양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일 서울 중앙당에 제21대 국회의원 공천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이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지역구 후보자를 공천하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고 있는 가운데, 곽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고양시을 지역구 후보자로 나서고자 중앙당에 공천 신청서를 접수했다.

곽 예비후보는 주요 정책과제 중 하나로 ‘행신중앙로역’ 신설 발표로 주민의 호응을 이끌어 내 이 지역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곽 예비후보는 “덕양은 경기서북부와 서울을 잇는 교량 역할을 하는 지역이지만 그 무궁무진한 발전가능성에 비해 충분히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며 “서울에 바로 접해있다는 이유로 서울의 온갖 혐오시설을 끌어안은 채, 그린벨트 등 차별적 규제에 묶여 온 덕양구 주민들이 더 이상 발전에 있어서 소외되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해 변화와 부흥을 가져올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곽 예비후보는 이어 “공천 서류를 준비하는 사이 신종코로나 확진자와 관련하여 연관된 장소에 대해서는 환경소독 및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을 촉구하며 또한 시민의 참여도 유도했다.

곽미숙 예비후보는 한나라당 경기도당 차세대 여성위원장,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대변인, 새누리당 덕양을 차세대 여성위원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제9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원내 교섭단체인 새누리당 부대표의원, 연정위원장 등의 의회 내 주요 당직을 거쳤고 자유한국당 중앙연수원 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KTX행신역사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주민 숙원 사업인 행신역 KTX 전용 복합역사 설립을 위한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영우 기자  yung265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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