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3일 고양시에서 활동하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회 경기북부협의회 사전상담위원회”와 고양시 청소년 쉼터 “둥지“가 고양시의 청소년과 법의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을 위해서 업무협력을 통한 건강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업무를 협력하기로 하였다.

“법무부 법무보호위원회 경기북부협의회 사전상담위원회”김남진위원장과 “사단법인 행복한세상 고양청소년쉼터 둥지”김성광 실장은 상호 두 단체의 MOU를 체결하였다

체결장소에는 약칭 ”법무보호위원회 사전상담위원회“에서는 김남진 위원장, 이병걸 사무처장, 안순희부위원장, 김민희부위원장, 조선옥부위원장, 현예주위원,이미혜위원 참석하였다.

“사단법인 행복한세상 고양청소년쉼터 둥지”에서는 김성광 실장이 참석하였다.

약칭 ”법무보호위원회 사전상담위원회“는 법의 보호가 필요하고 범죄 전력이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자립하도록

법의 지원과 상담을 통해 자립을 하도록 도움을 주는 법무부 산하 단체이며 이 단체의 주요활동은 효율적인 범죄예방과 개인과 공공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재범방지 단체이다.

약칭”둥지는 소년원과 교도소를 출소한 청소년 대상으로 사회복귀의 도움을 주는 단체이다.

둥지의 주요활동은 지역 내에서 범죄로부터 안전한 보호와 공부를 할 수 있는 학습환경과 다양한 문화 및 학습을 통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꿈과 비전을 이루도록 지원하여 청소년 개인과 가족 구성원의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하여 청소년 개인과 가족 구성원이 밝고 긍정적인 삶을 영위하여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이다.

이 두 단체가 MOU를 체결하여 업무를 협력하게 된 배경에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회 경기북부협의회 사전상담위원회”의

김남진위원장과 이병걸 사무처장의 노력의 결과로 이루어진 성과이다

협약의 실무 책임자인 이병걸 사무처장은 평소 청소년들에 대한 관심과 지역사회의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을 통해 건강한 고양시의 미래가 결정된다고 보고 사회 취약계층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을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활동하다 “둥지”와 오랜 시간 대화를 통하여 두 단체가 업무를 논의하기 위한 테이블에 대화를 끌어 냈으며 서로의 활동 목표가 같다는 설명을 통하여 개별적인 단체가 지역사회에서 손을 잡고 협력하여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협력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이병걸 사무처장은 두 단체의 개별성을 파악하여 협력을 통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갖게 만들었다.

이 날 협약한 내용은

1.“법무부 법무보호위원회 경기북부협의회 사전상담위원회”는

“사단법인 행복한세상 고양청소년 쉼터 둥지”의 요청에 따라 입소 청소년들에게 맟춤형 법무보호서비스를 제공한다.

2.“사단법인 행복한세상 고양청소년 쉼터 둥지”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회 경기북부협의회 사전상담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적절한 수업환경을 제공한다.

3.“사단법인 행복한세상 고양청소년 쉼터 둥지”는 본 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대상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위 사항을 “법무부 법무보호위원회 경기북부협의회 사전상담위원회”

김남진위원장과 “사단법인 행복한세상 고양청소년 쉼터 둥지”김성광 실장과 협약 내용을 상호협조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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