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주민을 위한 최고의 제설작업

HKBC환경방송l승인2021.01.07l수정2021.01.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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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설작업 (사진=동두천)

동두천시(시장 최용덕)가 지난 6일 영하 17도(체감온도 영하 24도)의 한파경보 속에 내린 폭설에도,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제설 명품도시임를 증명했다.

지난 6일 저녁 7시 20분부터 시작된 눈은 동두천시에 총 4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시는 주민들의 안전 확보와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벌이는 등 시민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또한, 각 동에 배치된 소형살포기를 동원하여, 이면도로 등 좁은 도로에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필수인원을 제외한 시청 전 직원 400여 명은 인도 제설작업에 투입되어,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6일 16시부터 폭설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하였고, 동두천시 주요 도로에 공무원, 도로보수원 등 30여 명과 제설차 18대, 제설제 230t을 투입해,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한 결과, 폭설에도 큰 문제 없이 도로가 정상화됐다.

동두천시 홈페이지 게시판에도 “동두천은 눈이 내리지 않는 마을”이라는 등 신속한 제설작업에 대한 시민들의 칭찬 글이 이어졌으며, 유선으로 격려의 메시지도 아끼지 않았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제설작업은 강한 한파 속에서 쌓인 눈이 녹지 않아 난항을 겪었지만,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도로가 정상화됐으며, 철저한 사전준비와 상황 유지, 그리고 신속한 제설작업 실시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엇보다 지금까지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을 다시 한 번 발휘하여, 내 집 앞, 내 점포 앞에 대해서는 시민여러분께서 직접 제설작업을 실행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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