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스며든 공공미술, 동피랑에서 빛나다

HKBC환경방송l승인2021.01.11l수정2021.01.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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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으로 스며든 공공미술, 동피랑에서 빛나다-공공미술 (사진=통영시)

통영시는 2021년 1월 8일 동피랑 벽화마을 일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통영퍼블릭아트그룹에서 추진한‘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_ 우리 동네 미술’사업 완료에 따라 개막식을 겸한 벽화 라운딩 행사를 가졌다.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_ 우리 동네 미술’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과 품격높은 예술작품 설치로 다양한 볼거리 조성을 위해 서유승 대표작가를 비롯한 34명(통영미협, 연명예술촌, 도산예술촌)의 작가들이‘통영퍼블릭아트그룹’이라는 팀명으로 통영 대표 관광지인 동피랑 벽화마을을 중심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이번 설치작품은 총 22점의 예술작품과 공공시설물 24점으로 구성됐다.

 동피랑의 공공미술프로젝트는‘소소(笑少)한 골목길’이라는 주제로 주민들의 일상속의 재미를 표현하고 주민참여를 통한 의미있는 스토리텔링을 제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나전칠기, 장석, 누비 등 통영전통공예를 접목한 통영만의 특색있는 공공미술을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동피랑 공공미술작품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소한 웃음을 주고 예술인들에게는 새로운 창작열의를 돋구며 수준높은 통영 문화예술이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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