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포굿, 한강 수달을 위한 업사이클링 한다

HKBC환경방송l승인2021.07.20l수정2021.07.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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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치포굿은 페트를 새활용 한 수달 스카프를 네이버 해피빈 통해서 출시했다 (사진-터치포굿)

최근 서울 한강에 돌아온 멸종위기종인 수달에 대해 알리며 생태 복원의 중요성을 전파하고자 터치포굿(대표: 박미현)이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펀딩을 위해서 업사이클 전문 기업 터치포굿은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만든 PET 원단에 돌아온 한강의 수달이 행복하게 노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담아 스카프를 제작했다.

 

터치포굿 박미현 대표는 “수달은 생태계 복원의 중요한 지표종으로서 수달 서식은 한강의 생태 복원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이번 펀딩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수달에 대한 이해와 한강의 생태 복원의 필요성에 대해서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수달 스카프는 페트(PET) 리사이클링 시폰 원단의 제품으로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수명을 연장하는 업사이클 제품이다. 일상에서 불편함 없고 사용자가 선호하는 크기의 스카프로 냉방병 예방이 필요한 여름을 비롯해 사계절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강에 돌아온 수달의 섬세한 패턴과 다양한 색감으로 박선양 한국화 작가의 섬세한 일러스트가 함께한다.

 

이번 해피빈 펀딩에는 스카프 외에도 수달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한강에 사는 멋쟁이 수달’의 모습이 담긴 재접착 코스튬 스티커도 함께 디자인해 선보인다.

 

터치포굿의 해피빈 펀딩은 8월 22일까지 지속하며 네이버 해피빈에서 참여할 수 있다.

 

터치포굿은 2008년 설립된 1세대 사회적 기업이자 산업디자인 전문 회사다. 현수막, 광고판 등 짧게 쓰이고 버려지는 자원들을 재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상품과 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내는 일을 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제작 과정에서는 저소득 이웃과 함께해 또 다른 사회적 가치를 만들고 있다.

 

터치포굿 개요

 

터치포굿은 2008년 설립된 1세대 사회적 기업이자 산업디자인 전문 회사다. 무분별하게 생산되고 버려지는 500여 가지의 자원들을 활용해 디자인 상품을 생산하는 업사이클 산업을 태동시킨 곳으로, 나아가 도시형 환경 교육센터, 기업 폐기물 전략 활용 컨설팅, 기술 및 소재 연구까지 폐기물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대한 활동으로 확장한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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