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하시설물 전산화 구축사업 완료

HKBC환경방송l승인2022.02.16l수정2022.02.16 22:5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충북도,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완료(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 충북도청 제공

충청북도는 지난 2008년부터 14년간 총 336억원을 투입해 도내 일원[시는 동지역, 군은 군청소재지 읍지역]의 도로 및 상하수도 지하시설물(5,031.6㎞)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은 지하에 매설되어있는 시설물의 위치 및 송수관, 배수관, 맨홀 등 각종 속성정보를 전자지도화해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된 성과물은 지하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되어 일선 시군과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하게 된다.
* 6대 지하시설물(상·하수도, 전기, 가스, 통신, 난방) 정보의 통합조회가 가능한 국가표준시스템

도는 전산화 사업 완료로 산업단지, 택지조성 등 기본계획 수립과 각종 지중화사업, 상하수도공사에 따른 지하공간 분석을 위한 기본자료로 활용해 지하 안전사고 예방과 노후관 파악 등 체계적인 지하시설물 관리 및 지하정보 제공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산화된 지하시설물 정보는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하공간 개발 및 지하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에 활용되어 올해 말까지 도내 전역의 지하공간 통합지도 제작을 완료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국가 기반시설인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으로 상하수도 관리 등 각종 행정업무에 활용 및 지하공간 활성화 지원을 통해 주민 안전에 기여할 것”이라며“금년부터는 위치정확도가 낮은 지하정보에 대한 수정갱신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KBC환경방송  yung2656@nate.com
<저작권자 © HKBC환경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KBC환경방송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수표로20 본고빌딩 5층 / 고양시 일산 서구 주엽동 18-1 동문시티프라자 208호   |  메일 : gm1588@naver.com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중, 리. 00510   |   법인명 : (주)HKBC환경방송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용진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조용진
Copyright © 2022 HKBC환경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ung2656@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