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통재라 다 죽어가는 자유한국당에서 자리는 노리는 당직자들아 정신 차려라!

벌써 자리 유지하기 위해 눈치보고 줄서는 당협위원장들아!

시도원 당선자를 한명도 못낸 지역구의 당협위원장은 본인 잘못이 없고 지도부 탓만하고 이곳 저곳 다니며 썩은고기 찾는 하이에나 같은 짓만하고 있다.

국민에게 잘못했다는 자유한국당 국회의원들 참으로 한심하다. 개들도 주인이 훈계를 하면 꼬리를 내리고 잘못을 빈다. 오늘 인간 중에서 말에 선 인간들은 저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홍준표 나는 당원으로서 부르짖고 소리친다. 다시는 오지마라. 내가 본 인간들 중 최고다. 세상에 저런 인간이 있나 싶다. 본인 임명한 당직자, 당협위원장등 대부분이 본인 마음대로 해놓고 남탓하는 저런 인간이다. 보수쪽에서 다시는 나타나지 말아야한다.

홍준표는 진박 친박 또 안일한 자들의 퇴출 못한 것이 한이라고 했다,

본인에게 줄선 인간들을 당협위원장등 당직자에 임명하고 더욱 큰 적폐를 만들고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보수의 마음을 아프게하고 허탈하게 만든 홍준표 너는 석고대죄하고 가만히 있기를 바란다.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은 죽은 것과 같다. 꿈을 꾸며 하나하나 힘을 모아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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