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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35. 마음과 몸의 거리는 짧을수록 좋아긍정이와 웃음이는 부탄에서 여행안내자에게 인간적으로 폭, 빠졌다.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음을 쏙, 파고 들었다.꿈을 이루려면 실천이 필요한데 실천은 마음에 있는 꿈을 몸으로 옮겨가야 한다고 했다. 즉 두 다리...
신광철 작가  2019-05-31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34. 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 거야여행허가서를 받아야만 들어갈 수 있는 부탄을 여행하고 있었다. 국민총행복지수를 국민총소득지수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나라였다. 부탄에서는 관광객이 입국하면 출국할 때까지 안내를 해준다. 손님에 대한 배려라고 한다...
신광철 작가  2019-05-28
[사설] 언론 통제시도는 시민단체가 할 짓이 아니며 민주주의 파괴행위다
16일 본지가 보도한 고양시 자한당 시의원 대국민 사기극 내용은 국민 알 권리에 따라 보도한 정당한 기사였다.자한당 이홍규, 박현경 의원이 더민당의 횡포라고 규탄한 신상발언 거부 내용은 사전에 신청된 신상발언이 그 요건을 갖추지 못해 미리 거부된 것으...
조용진 기자  2019-05-27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33. 나무는 온몸으로 일어선다"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아름답나요?"웃음이가 긍정이와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오르며 함께 동행한 선을 수행하는 프랑스 식물학자에게 물었다."나무가 아름답습니다.""왜지요?""나무는 인생 전체를 일어서는 존재입니다. 그것도...
신광철 작가  2019-05-24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32. 엄마가 따뜻해서 따뜻한 아기를 낳는 거야긍정이와 웃음이는 여행이 길어지자 향수병이 생겼다."엄마가 보고 싶다.""나도 엄마가 보고 싶다."긍정이의 말에 웃음이도 따라서 엄마가 보고 싶다고 했다.긍정이와 웃음이는 주막에서 감주와 빈대떡을 먹고 있...
신광철 작가  2019-05-17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31. 자랑하는 재미로 사는 거야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를 찾았다. 오지는 서늘한 깊이를 보여준다. 긍정이와 웃음이는 물어물어 찾아갔다. 뜻하지 않게 깊은 산 속에서 조용히 살아가는 노인을 만나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다."사는 건 자랑하는 재미로 사는...
신광철 작가  2019-05-14
[신광철 작가] 두 번의 30년을 보내고, 세 번째 30년을 맞으며
사람 밖에 바람 불고 사람 안에 바람분다.산다는 건 바람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 속으로 걸어가는 것이었다.첫 30년은 철모르고 부모의 가족으로 기대 살았고, 두 번째 30년은 내가 만든 가족을 위해 바쁘게 살았다. 다시 선물받은 30년. 나이는 6...
신광철 작가  2019-05-13
[오피니언] 긍정이와 웃음이
30. 시간에 떠내려 가지 마"나는 오스트리아를 생각하면 모짜르트가 생각 나.""나는 크림트의 가 떠올라. 황금색이 주조를 이룬 그림에 건장한 어깨의 남성과 꿈꾸는 듯한 여인의 키스."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을 지나며 긍정이의 말을 이어 웃음이가 몽환적인...
신광철 작가  2019-05-09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9. 경쟁은 남하고 하는 게 아니야"파란 하늘에 웃음 하나 걸어 보았는가?"일본의 교토를 여행하다 승려를 만나 함께 걷는 중에 승려가 긍정이와 웃음이에게 던진 말이었다. 긍정이와 웃음이는 답을 하지 못했다.조금은 어색한 분위기로 걷고 있다가 긍정이가...
신광철 작가  2019-05-07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8. 진정으로 이기적인 사람은 남들이 자신을 욕하도록 방치하지 않는다"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이지요?"인도의 믐바이에서 종교의식에 참가했다가 웃음이가 성자에게 물었다."가장 잘 사는 법은 가장 이기적으로 사는 것입니다."수염이 하얀 성자가 존댓말로...
신광철 작가  2019-04-29
[신광철 작가] 인문형 인간
신이 인간에게 내린 위대한 선물은 사랑이고,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작품은 음악이다. 사랑은 실천할 때가 가장 아름답고, 음악은 가슴으로 들을 때 가장 아름답다. 나는 사실 음치다. 노래방에서 노래를 할 때면 음도 정확하지 않지만 무엇보다 박자를 맞...
신광철 작가  2019-04-19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7. 인연은 사람을 선물받는 거야"긍정아. 너와 함께 여행한 지가 6개월 지났는 데도 다툼 없이 행복한 건 너의 긍정적인 마음 때문이야.""아니야. 웃음아. 네가 보름달처럼 환하게 다 웃음으로 받아 줘서 그래."둘은 말해 놓고 까르르 웃었다."웃음아...
신광철 작가  2019-04-12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6. 운명아. 너는 내 손 안에 있다 긍정이와 웃음이가 부처님오신날이라 해인사를 찾았다. 해인사는 참 고운 절이다.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있는 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법보사찰이라 한다.스님 한 분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어느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
신광철 작가  2019-04-10
[신광철 작가] 인문형 인간
제자 감이 스승 고진도사에게 물었다.“스승님. 스승님은 누구에게서 세상의 이치에 대하여 배우셨습니까?”“처음에는 산과 물, 바람과 나무에게서 배웠다.”“산이 무얼 알려주지 않고, 물이 무얼 말해주지 않는데 어떻게 배웁니까?”제자 감이 따지듯이 말했다....
신광철 작가  2019-04-04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5. 행복해 지는 법"행복해 지는 법을 알고 싶어요."여행자들이 모여 장작에 불을 지피고 이야기 하던 중에 야영장 주인에게 프랑스에서 찾아 온 젊은 여인이 말했다. 젊은 여인은 이번 여행이 행복을 찾기 위해 떠난 것이라고 했다.야영장 주인은 담백하게...
신광철 작가  2019-04-03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4. 긍정에너지발전소티벳 라사에서 오렌지색과 붉은 빛깔의 승복을 입은 노승려와 긍정이와 웃음이가 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승려가 긍정이에게 넌즈시 물었다."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 어떤 산인지 아는가?""히말라야산입니다."웃음이가 자신 있게 답했다...
신광철 작가  2019-03-28
[신광철 작가] 인문형 인간
사람의 눈가에 눈물샘이 하나씩 자리하고 있다. 눈물샘은 두 가지 역할을 수행한다. 하나는 눈을 맑게 씻고 세상을 바라보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세상을 살아가는 길이 험난해서 위로의 선물로 서 눈물이다. 그만큼 삶은 고난이 마련되어있는 험난한 길임을 예감...
신광철 작가  2019-03-26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3. 물은 낮은 자리를 다 채우고 나서야 제 갈 길을 찾는다"비타민c와 현미경을 발명한 나라가 어딘지 아니?"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도나우강에 있는 새체니교를 건너며 웃음이가 긍정이에게 밝은 목소리로 물었다."음. 우리가 지금 헝가리에 있으니 헝가리가 ...
신광철 작가  2019-03-26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2. 인생은 과정을 즐기는 예술이다"흔히 성공해서 편히 쉬며 살고싶다고 하지.쉬고 놀려고 태어나지 않았다네. 쉬는 건 일한 후에 쉬는 거라네. 쉰 후에 다시 쉬는 걸 꿈꾸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장소가 있다네.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그리고 씻겨주...
신광철 작가  2019-03-20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1. 마음농사가 최고의 농사야중국 산동성의 평원에서 긍정이와 웃음이가 마실 물을 찾다가 노인을 만났다. 노인 덕분에 식사까지 해결했는데 잠깐이었지만 이야기를 나눌 수록 깊었다. 노인과 헤어지고 나서도 깊은 여운이 남는 말이었다."마음 농사가 가장 큰...
신광철 작가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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