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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7. 인연은 사람을 선물받는 거야"긍정아. 너와 함께 여행한 지가 6개월 지났는 데도 다툼 없이 행복한 건 너의 긍정적인 마음 때문이야.""아니야. 웃음아. 네가 보름달처럼 환하게 다 웃음으로 받아 줘서 그래."둘은 말해 놓고 까르르 웃었다."웃음아...
신광철 작가  2019-04-12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6. 운명아. 너는 내 손 안에 있다 긍정이와 웃음이가 부처님오신날이라 해인사를 찾았다. 해인사는 참 고운 절이다.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있는 절이기도 하다. 그래서 법보사찰이라 한다.스님 한 분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어느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
신광철 작가  2019-04-10
[신광철 작가] 인문형 인간
제자 감이 스승 고진도사에게 물었다.“스승님. 스승님은 누구에게서 세상의 이치에 대하여 배우셨습니까?”“처음에는 산과 물, 바람과 나무에게서 배웠다.”“산이 무얼 알려주지 않고, 물이 무얼 말해주지 않는데 어떻게 배웁니까?”제자 감이 따지듯이 말했다....
신광철 작가  2019-04-04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5. 행복해 지는 법"행복해 지는 법을 알고 싶어요."여행자들이 모여 장작에 불을 지피고 이야기 하던 중에 야영장 주인에게 프랑스에서 찾아 온 젊은 여인이 말했다. 젊은 여인은 이번 여행이 행복을 찾기 위해 떠난 것이라고 했다.야영장 주인은 담백하게...
신광철 작가  2019-04-03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4. 긍정에너지발전소티벳 라사에서 오렌지색과 붉은 빛깔의 승복을 입은 노승려와 긍정이와 웃음이가 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승려가 긍정이에게 넌즈시 물었다."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 어떤 산인지 아는가?""히말라야산입니다."웃음이가 자신 있게 답했다...
신광철 작가  2019-03-28
[신광철 작가] 인문형 인간
사람의 눈가에 눈물샘이 하나씩 자리하고 있다. 눈물샘은 두 가지 역할을 수행한다. 하나는 눈을 맑게 씻고 세상을 바라보라는 것이고 또 하나는 세상을 살아가는 길이 험난해서 위로의 선물로 서 눈물이다. 그만큼 삶은 고난이 마련되어있는 험난한 길임을 예감...
신광철 작가  2019-03-26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3. 물은 낮은 자리를 다 채우고 나서야 제 갈 길을 찾는다"비타민c와 현미경을 발명한 나라가 어딘지 아니?"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도나우강에 있는 새체니교를 건너며 웃음이가 긍정이에게 밝은 목소리로 물었다."음. 우리가 지금 헝가리에 있으니 헝가리가 ...
신광철 작가  2019-03-26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2. 인생은 과정을 즐기는 예술이다"흔히 성공해서 편히 쉬며 살고싶다고 하지.쉬고 놀려고 태어나지 않았다네. 쉬는 건 일한 후에 쉬는 거라네. 쉰 후에 다시 쉬는 걸 꿈꾸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장소가 있다네.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그리고 씻겨주...
신광철 작가  2019-03-20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1. 마음농사가 최고의 농사야중국 산동성의 평원에서 긍정이와 웃음이가 마실 물을 찾다가 노인을 만났다. 노인 덕분에 식사까지 해결했는데 잠깐이었지만 이야기를 나눌 수록 깊었다. 노인과 헤어지고 나서도 깊은 여운이 남는 말이었다."마음 농사가 가장 큰...
신광철 작가  2019-03-15
[신광철 작가] 인문형 인간
입이 배운 웃음은 꽃이다 웃음은 세상을 여는 열쇠고 땀은 성공을 여는 열쇠다. 세상을 열고 세상 속으로 달려 나가서 성공을 여는 땀을 흘려야 한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변하지 않으면 혼자만 원시인으로 고립될 수도 있다.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
신광철 작가  2019-03-13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20. 사람이 죽으면 사람의 가슴에 묻혀야 한다체코의 프라하는 과거가 독자적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 주는 도시다.긍정이와 웃음이가 오래 된 돌길에서 공연하는 즉흥연극을 보고 있었다. 대사가 가슴을 때렸다. 늙은 도보여행자와 젊은 자전거 여행자의 대화...
신광철 작가  2019-03-11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19. 다름은 담을 허물고 틀림은 담을 쌓는 거야이슬람사원과 교회가 함께 하는 터키는 공존의 나라였다. 동양과 서양의 다리 같았다. 긍정이와 웃음이가 활기차게 걷고 있었다. 종교토론이 한창인 곳에 다다랐다. 둘은 조용히 자리를 잡고 앉았다. 서로의 주...
신광철 작가  2019-03-06
[신광철 작가] 인문형 인간
사람에게 입은 하나이고 귀는 둘이다. 입은 말하는 기관이고 귀는 듣는 기관이다. 말을 하는 입은 하나이고 듣는 귀는 두 개인 것은 그만큼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우선 듣는 것이 중요한 것은 말하는 것보다 듣는 것이 생존의 법칙에 가까이 있...
신광철 작가  2019-02-28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18. 입이 하나인 이유태국 방콕에 내려 도시 한 복판을 긍정이와 웃음이가 활보하고 있었다. 태국은 다른 나라에 점령당한 적이 없는 자존심 강한 나라였다."얼굴에 있는 것들은 다 쌍으로 이루어졌는데 왜 입만 하나일까?"밑도 끝도 없이 긍정이가 웃음이에...
신광철 작가  2019-02-28
[신광철 작가] 인문형 인간
곡선이 세상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무게의 유연함모든 직선은 품어 안지 못한다. 삶에 대하여 어루만져 줄 너그러움이 없다. 곡선은 다르다. 따뜻함과 함께 어울림을 안고 있다. 생명체에서 직선인 것들은 유연성을 가지고 있다. 풀과 나무가 직립하여 직선으로 ...
신광철 작가  2019-02-25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17. 엄지, 척!중국 북경의 만리장성을 걸으며 긍정이가 웃음이에게 손가락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더 요청했다."웃음아. 삿대질할 때 검지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면 나머지 세 손가락,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은 삿대질하는 자신을 가리키며 자신부터 바라...
신광철 작가  2019-02-25
[신광철 작가] 인문형 인간
목적지 없이 걷는다는 것, 참 막막하다. 이유도 없이 걷는다는 것, 먹먹하다. 진정으로 걸어본 사람은 안다. 설명하기 힘든 고독과 치밀어 오르는 묘한 외로움. 왜 걷느냐고 물으면 나는 답할 수 있다, 살아있는 것이 심심해서. 이유 없는 일은 의외로 많...
신광철 작가  2019-02-21
[신광철 작가] 긍정이와 웃음이
16. 삿대질은 싫어요길거리에서 서로 삿대질을 하며 싸우고 있었다. 중국 북경의 시장통이었다. 긍정이와 웃음이는 자리를 피해서 돌아갔다. 웃음이가 할머니를 떠올리며 말했다."남을 지적하는 손가락을 살펴보면 화났을 때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알 수 있대...
신광철 작가  2019-02-21
[신광철 작가] 인문형인간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여행세상에서 가장 먼 여행은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여행이다. 여행은 자신에게로 제대로 돌아오는 길을 안내한다. 아무리 아름다운 풍경을 보았더라도 마음을 지나오지 않으면 여행은 완성되지 않는다. 인생을 다 겪은 후에 자신을 만나면...
신광철 작가  2019-02-12
[신광철 작가] 인문형인간
인간의 위대함은 부족한 것을 자각할 줄 아는데 있다 인간은 균형 있게 서 있기 위해 30개의 근육을 사용한다. 서 있기 위해 가장 필요한 넓적다리의 대퇴골은 콘크리트만큼 단단하다. 인간이 직립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에너지와 노력이 필요한가를 알 수 있...
신광철 작가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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