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모두 분홍 분홍 동화나라 핑크뮬리 !
동화세상으로 초대받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가을풍경이다. 억새와 어울려진 수채화빛 분홍나라로 온듯한 느낌이다. 서울의 잠원 한강공원과 하늘공원이 그렇다.분홍빛으로 꽃도 아닌 풀도 아닌 아름답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 하는 핑크뮬리는 미국이 원산지로...
조용진 기자  2018-10-23
[사설] 인문형 인간
사람의 중심축은 사람의 가운데 있지 않다 인생은 가볍지도 않고 결코 만만하지도 않다. 걷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면 인생이 보인다. 자신이 걷는 모습을 바라보면 무언가 불안하다. 발바닥의 면적보다 머리통의 면적이 크고, 발의 크기보다 머리의 크기가 크다...
신광철 작가  2018-09-14
[사설] 다섯 봉우리에 다섯개의 대…그래서 ‘오대산’
오대산국립공원은 백두대간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지대임에도 산세가 부드러워 마치 어머니의 품 같은 산으로, 1975년 열한 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완만한 봉우리가 부드럽게 이어져 산행이 수월한 월정사지구와 금강산에 견줄만한 비경을 간직한 ...
HKBC환경방송  2018-09-05
[사설] 언제 밥이나 한번 먹죠
며칠 전 지하철에서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다. 가까웠지만 평소 잘 보지 못했던 친구다. 안부를 주고받고 나서 거의 동시에 나온 말. “언제 밥이나 한번 먹자.” “그래, 연락해.” 그렇게 헤어졌다. 집에 가는데 직장 후배한테 전화가 왔다. 내가 ...
HKBC환경방송  2018-09-04
[사설] 아프리카에 부는 ‘농업 한류’
‘창조하는 거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주가 2007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른바 ‘창조적 자본주의’다. 그는 자본주의는 가난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으로 가야 한다며 속도나 경쟁보다 더불어 사는 삶, 즉 ...
HKBC환경방송  2018-08-10
[사설] 처세의 달인들이 난무하는 이나라 어디로 가느냐?
한국 역사에서 처세의 달인으로 흔히 조선조의 황희를 꼽는다.하루는 두 侍婢가 사소한 일로 다퉜다. 한 시비가 와서 하소연을 하자 " 네말이 옳구나"하고 또 다른 시비가 하소연하자 자네말도 옳구만 했다. 이에 옆에 있던 부인이 이말 저말이 다 옳다고 하...
조용진 기자  2018-08-01
[사설] 문재인 정부, 이제 거창한 깃발은 접자
[이하경 칼럼] 문재인 정부, 이제 거창한깃발은 접자[자영업자·소상공인 반대 무시한최저임금제 속도전에 경제 흔들구두 밑창 닳도록 삶의 현장 누빈실천적 리얼리스트 노회찬 정답이하경 주필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는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를 “민...
조용진 기자  2018-07-30
[사설] 숲이 시작되는 곳, 시원한 바람 맞으며 걸어볼까
숲이 시작되는 곳, 적보산 씨앗숲충청북도 충주시 수안보면 수회리 적보산 자락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가 위치하고 있는데,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는 우수한 종자를 생산하는 씨앗숲에 채종원이 있다.이 채종원에서는 우수한 형질의 나무인 수형목을 심었기 때문에 일...
HKBC환경방송  2018-07-28
[사설]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및 코레일과 함께 생활 속 인문학, 현장의 인문학을 느낄 수 있는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 프로그램을 매월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5번 째 인문열차는 지난 14일 ‘고향을 그리워한 시인들’ 이란 주제로 정지...
HKBC환경방송  2018-07-25
[사설] 피어서 한번, 져서 또 한번 아름다운 동백숲
대한민국의 정남진 장흥군에는 산림청이 2002년 산의 날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선정한 100대 명산인 천관산이 있다. 천관산은 불영봉, 구룡봉 등 수십 개의 기암괴석이 솟아 있는 모습이 마치 ‘주옥으로 장식된 하늘의 면류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HKBC보도국  2018-07-06
[사설] 한발 들어서면 즐거운 초록빛 숲으로의 초대
천년고도를 품에 안은 ‘죽령 옛길’ 명품숲‘죽령 옛길’은 험준한 소백산맥을 사이에 두고 나뉜 충청도와 경상도를 연결하는 중요한 관문으로서 약 이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흔아홉구비를 품은 천년고도이다.에 따르면 ‘신라 아달라왕 5년(서기 158년) 3월...
HKBC환경방송  2018-07-02
[사설] 배신하지 않고 나를 응원해 줄 사람은 나 자신 뿐이야
236. 배신하지 않고 나를 응원해 줄 사람은 나 자신 뿐이야"인생길을 걸어갈 때 나를 응원해 줄 사람이 필요해. 누군 줄 알아?""엄마가 아닐까요, 아빠든가."웃음이가 흔쾌하게 대답했다."친구가 아닐까요?"이번에는 긍정이가 자신없이 말했다."누구보다...
HKBC환경방송  2018-06-25
[사설] 우리나라 산림 역사 보여주는 휴양과 치유의 숲
강릉시와 평창군 사이에 자리한 대관령(832m)은 강원 영동과 영서를 잇는 관문으로 삼국시대부터 관련 지명이 기록되어 온 유서가 깊은 지역이다.고개가 험해 오르내릴 때 ‘대굴대굴 구르는 고개’라는 뜻에서 ‘대굴령’이라는 이름이 비롯됐다고도 하고, ‘영...
HKBC환경방송  2018-06-20
[사설] 자유한국당 죽어야 다시 산다!
오호 통재라 다 죽어가는 자유한국당에서 자리는 노리는 당직자들아 정신 차려라!벌써 자리 유지하기 위해 눈치보고 줄서는 당협위원장들아!시도원 당선자를 한명도 못낸 지역구의 당협위원장은 본인 잘못이 없고 지도부 탓만하고 이곳 저곳 다니며 썩은고기 찾는 하...
김인철  2018-06-17
[사설] 싱가폴 미북선언(트럼프 독트린)을 생각한다
김평우 변호사 ( Save Korea Foundation 이사장, 전 대한 변호사 협회장)2018. 6. 12. 싱가폴에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 5시간 넘게 대화를 나눈 후, 얼핏보면 앞뒤가 잘 맞지 않는 ...
HKBC환경방송  2018-06-17
[사설] 정신 못차리는 당의 세포 조직 당협과 위원장
자유한국당의 경기북부의 모 당협위원장은 선거가 끝난지 하루만에 자기 잇속 챙기기 바쁘다.이번 선거에서 악전 고투하면 살아 남은 시의원 당선자들에게 선거 캠프 사무실을인수하여 시의원들의 보증금및 월세를 부담하여 공동 사무실로 계속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
HKBC환경방송  2018-06-14
[사설] 강원도 양구 파로호 청정지역으로 관광을 떠나자.
강원도 양구 파로호 청정지역으로 관광을 떠나자.강원도 양구와 화천 사이에 파로호 호수가 위치해 있다(사진 인터넷 신문 발췌)파로호 호수는 강원도 양구와 화천을 잊는 젖줄이기도 하다.과거 이승만 대통령이 이름을 지어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사진 한국관광...
HKBC환경방송  2018-05-31
[사설] 주민, 동대표, 관리실 삼위일체로 이룬 아름다운 관리비 반값!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마을 8단지 대우삼성 아파트는 중산마을의 아파트 단지에 비해 높은 관리비로 동대표와 관리실에 대한 불신과 불만으로 시끄러운 단지 중 하나였다. 불합리하고 높은 관리비 부과에 아파트 입주민들은 2014년 몇...
HKBC환경방송  2018-05-24
[사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에게 듣는 정상회담 그 후
1989년 12월 지중해 몰타 해역에서 세계사에 길이 남을 장면이 연출됐다. 부시 미국 대통령과 고르바초프 소련 서기장이 만나 냉전체제를 종식하는 선언을 했기 때문이다. 이른바 ‘몰타 선언’이다. 미·소 정상은 동유럽의 체제전환, 군비축소, 경제협력 ...
HKBC환경방송  2018-05-14
[사설] 싱가포르 북미회담에도 ‘평화 고삐’ 바짝 죄자
싱가포르 북미회담에도 ‘평화 고삐’ 바짝 죄자 한국의 한반도 평화 주도 강화한 ‘한일중 정상회의’ 4월 27일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주도적으로 성공시켜 한반도에 평화의 새시대를 열어젖힌 문재인 대통령이 5월 9일 한일중 도쿄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HKBC환경방송  2018-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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