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산수유 열매와 새해를 맞아 피려고 준비중인 봄꽃 산수유.

지난 가을 붉은 열매와 올 노란 봄꽃이 함께 있다.

기다려준 산수유 열매와 찾아와 준 산수유 봄꽃이 봄볕에서 따뜻한 만남을 가진다.

저작권자 © HKBC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