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산수유 열매와 새해를 맞아 피려고 준비중인 봄꽃 산수유.
지난 가을 붉은 열매와 올 노란 봄꽃이 함께 있다.
기다려준 산수유 열매와 찾아와 준 산수유 봄꽃이 봄볕에서 따뜻한 만남을 가진다.
김영우 기자
yung2656@nate.com
지난 가을 산수유 열매와 새해를 맞아 피려고 준비중인 봄꽃 산수유.
지난 가을 붉은 열매와 올 노란 봄꽃이 함께 있다.
기다려준 산수유 열매와 찾아와 준 산수유 봄꽃이 봄볕에서 따뜻한 만남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