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2030청년 100인이 국민의힘 당대표로 조경태 의원을 지지선언했다.
불과 4년 전 촛불혁명에 함께 앞장섰고, 촛불로 들어선 정부를 지지했던 2030의 변화를 한 눈에 보여주는 사례다.
새로운 정치, 깨끗한 정치를 요구하는 2030에 조경태 의원은 “기득권의 특권을 버리고 대한민국의 정의, 공정, 평등을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2030청년 100인은 특정 계파에 속하지 않으면서 불평등, 불공정을 해소할 수 있는 조경태 의원 지지 서명서를 전달했다.
조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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