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스, 플라스틱 재활용 글로벌 프로젝트 투자 확대

HKBC환경방송l승인2021.07.16l수정2021.07.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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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구스가 투자하고 있는 무라 테크놀로지의 HydroPRS 기술. 폐플라스틱을 화학 연료로 재활용 할 수 있다 (사진=한국 이구스)

독일 첨단 폴리머 부품 기업 이구스가 무라 테크놀로지(Mura Technology)의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500만유로로 확대했다. 순환 플라스틱 경제와 더불어 플라스틱 재활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지원한다는 측면에서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게 이구스 측의 설명이다.


무라 테크놀로지가 고안해 낸 수열 플라스틱 재활용 솔루션은(Hydrothermal Plastic Recycling Solution)은 25분 만에 플라스틱을 다시 오일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2019년 이구스의 기술 개발 지원을 시작으로 KBR, 다우 케미칼 등 많은 글로벌 기업이 무라의 플라스틱 재활용 프로젝트에 파트너사로 합류했다. 이구스 CEO 프랑크 블라제는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이 성장하고 그 효과가 가시화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년 가동 예정인 무라의 첫 번째 HydroPRS 공장은 현재 영국 티사이드에 건설되고 있다. 연간 2만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첫 번째 라인을 시작으로 4개 라인이 모두 완료될 경우 연간 최대 8만톤의 폐기물을 재활용할 수 있다.


한국이구스 개요

이구스는 독일 쾰른에 위치한 본사를 중심으로 전 세계 35개 지사 및 판매 센터를 확보한 다국적 기업이다. 약 33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2017년 기준 6억9000만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구스 제품은 일반 금속 기계 부품들과는 달리 이구스만의 특수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재질로 e체인, 케이블, 베어링이 주요 품목이며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시험과 검사를 거쳐 품질이 입증된 제품만을 출고하고 있다. 매년 150~200가지의 혁신적인 신제품을 출시와 함께 업계 최대의 실험 설비 및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경량, 저소음, 무보수, 무급유, 비용 감소 등 차별화된 수많은 장점들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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