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트 효능 콩나물에서 찾다! 일라이트 새로운 산업모델 발견

HKBC환경방송l승인2021.09.15l수정2021.09.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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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내 기업인 ㈜아오스는 최근 일라이트의 효능을 입증하고자 콩나물 예비실험을 실시하고 콩나물 생육결과를 경북대학교 김일두 교수에게 분석의뢰 했다.

콩나물 재배는 2번 실시 하였으며 2번 모두 같은 결과를 얻었다.

무처리와 일라이트를 이용한 콩나물로 구분하여 재배하며 콩나물 생육을 관찰한 결과 무처리 콩나물을 5일간 재배시 4,133g(평균길이 8.6Cm)인 반면 일라이트를 이용한 콩나물은 4,588g(평균길이 9.9cm) 으로 11%가 증가하였다.

그리고 콩나물 비린내도 감쪽 같이 사라졌다. 지금까지 콩나물은 숙주나물과 같이 생식이 어려웠으나 일라이트를 이용한 콩나물 재배 시 비린내가 없어 생식이 가능한 것으로 평가되어 콩나물 요리에 큰 개선이 있을 것으로 바라본다.

일라이트를 이용한 콩나물 성분을 경북대학교 김일두 교수가 분석한 결과는 더욱 놀라웠다. 유리아미노산 함량 중 타우린(taurine 0.154 → 0.186)이 20% 증가되고, 아스파라틱(aspartic acid 1.894 → 2.454)은 29.56% 증가 등 16개 항목에서 평균 10% 이상의 함량이 증가 되었음을 확인하였고 특히, 무기질 철분(fe 60.7→123.1)은 200% 이상이 증가되어 일라이트를 활용하여 재배 된 콩나물이 일반적으로 재배되는 콩나물과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확인되었다.

경북대학교 김일두 교수는 “일라이트를 활용하여 재배한 콩나물은 평균 5일 재배하여야 하지만 합성생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4일만 재배해도 고품질 콩나물이 생산 가능하여 생산원가 절감 및 농가 소득에 큰 기대를 바라볼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일라이트가 다른 식물에도 영향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오스 하만철 대표는 “일라이트를 활용한 콩나물에서 유리아미노산과 무기질의 증대 및 항산화(peroxidase) 490% 억제 효과는 건강기능보조식품을 대체할 수 있는 중요한 사항으로 앞으로 일라이트로 재배한 식물에서 유효성분을 높게 추출 할 수 있는 새로운 바이오시장이다”라고 내다봤다.

또한, 영동군은 “일라이트를 활용한 콩나물 비린내 제거에 대한 충청북도 시군경쟁력강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일라이트의 우수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사업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이 일라이트를 활용한 R&D사업에 참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여 신소재 일라이트가 영동군의 100년 미래 먹거리로 발전 시켜 나아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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