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에 전문 경연장 조성하여 세계대회 유치 등- 대한민국 최초로 ‘e스포츠 팀’ 창단을 구상 새정치연합으로 고양시장 예비후보에 출마한 김형오 시민옴부즈맨공동체 상임대표(행정학박사)는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고양CATEA의 융합도시” 중 전시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를 대한민국과 세계를 대표하는 “e스포츠”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당당한 블루오션(Blue Ocean)의 정책을 발표했다.
- 창조교육 선도, 청년 김 예비후보는 이 정책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시 인프라를 갖고 있는 킨텍스를 활성화 시키는 ‘마이스(MICE) 산업’의 허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리그오브레전드’ 등 세계대회는 물론이고 아세아 및 대한민국의 각종 대회를 개최하여 킨텍스가 모름지기 e스포츠의 전당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자리 창출, 외국김 예비후보는 시장에 당선이 되면 프로그램 및 컨텐츠 개발을 위한 e스포츠 분야의 전문업체 유치를 위해 과감한 투자를 할 것이며, 입주업체의 시설 임대료 지원 및 인프라 확충에 만전을 기하게 될 것임을 김 예비후보는 그 동안 정부에서는 규제 일변도의 정책만을 양산하여 게임 ‘중독법’ 및 셧다운제 등으로 이 분야를 침체시켜 청소년들의 창조교육에 네가티브적인 측면만을 부각시켜 왔다며 최근 정부로부터 문화융성을 위한 개임산업에 대한 규제혁파가 이에 대한 가능성을 더욱 뒷받침 해주고 있다고 밝혔다.내 비쳤다의 청소년 관광객 유치에 기여기여하게 될 것이라고도 밝혔다.
2014. 04. 14새정치연합 고양시장 예비후보 김형오
저작권자 © HKBC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