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중원경찰서(서장 신경문)는 지난 1일(화) 10시 제68주년 여경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실시하고, 여경들이 직접 관내 장애인 복지 시설인 에덴의 집을 방문하여 라면과 위문금을 전달하며 더욱더 의미 있는 여경의 날을 보냈다.
성남중원경찰서(서장 신경문)는 제68주년 여경의 날을 맞아 각과 과장들과, 여경 26명과 함께 기념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장에서 여경들은 “앞으로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을 살려 성남시민의 안전과 법질서 확립에 더욱 더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여경의 날 행사를 마치고, 더욱더 의미 있는 여경의 날을 보내기 위해 관내 장애인 복지 시설인 애덴의 집을 방문하여 장애인 20여명과 사진도 찍고 이야기 나누며 뜻깊은 여경의 날을 보냈다.
장애인 복지시설 시설장 오란희씨는 이렇게 여경들이 직접 방문해 주니 장애인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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