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말라리아 모기 등 해충과 감염병 퇴치를 위해 친환경 해충퇴치기(포충기) 설치비 4천만원을 추경예산으로 전격 반영, 금촌, 운정 지역에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기존 임진각, 공릉천자전거도로, 금촌자전거도로 등에 219개를 설치 운영하고 있었으나, 운동, 산책 등 야간 활동 인구 증가로 도심 말라리아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어 추경 예산을 확보, 운동, 야간 활동 인구 밀집장소인 후곡공원(14대), 쇠재공원(16대), 운정건강공원(15대), 남두레공원(5대)에 대해 50대를 추가 설치했다.주민들이 앉아서 쉴 수 있는 정자나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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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2015.10.02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