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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준비위원회가 편지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의 고등학교 역사교과서가 反대한민국적 계급투쟁 사관으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이 교과서를 가지고 고등학생들이 공부하면 나라의 앞날은 커다란 위기에 직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좌편향역사교과서 추방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지금 지자체선거 시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그렇다고 교과서 추방운동을 연기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이 운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지난 4월8일 이 문제를 가지고 뜻있는 분들이 모여 회의를 하고 전국단위에서 라는 기구를 출범시키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중요한 활동가들을 초청하여 오는 4월17일 오후3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출범대회 및 전국회의를 갖고자 합니다. 그래서 선생
탐사·보도
이승식 기자
2014.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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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에서는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일부 농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인공감염은 PED는 물론 타 질병의 병원체까지 증폭시켜, 해당농장의 질병 감염이나 주변농장으로 질병을 확산시킬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서는 되도록 시행을 자제하되, 필요시 반드시 수의사 등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시행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농·수·축산
김은경 기자
2014.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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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4월 11일 --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봄 산행을 나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나들이 기분에 들떠 사전준비 없이 산행을 나섰다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평소 뼈나 관절 부위가 약한 사람들은 갑자기 힘든 산행을 하면 크고 작은 부상으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 상태와 준비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여 산행하는 것이 좋다.뼈나 관절 건강 상태 확인 후 자신에게 맞는 산행 코스 선택해야산행에 앞서 내 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산행 코스를 정해야 한다. 당뇨, 고혈압, 골다공증 등 만성 질환을 앓고 있다면 평소 복용하고 있는 약을 미리미리 챙기고 동행 하는 사람에게 몸 상태를 알려 위급 상황 발생시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특히, 뼈 속 칼슘 대사
생활
김은경 기자
2014.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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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는 22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정부는 이번 사건을 교훈삼아 ‘안전혁신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먼저,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따져 엄정하게 처벌하는 것이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이번 사고의 근저에는 허술한 승선관리, 선장의 제자리 안지키기, 위급상황 시 매뉴얼 미준수, 부실한 안전교육·훈련, 무리한 선박 개조 등 선주와 선장, 선원 모든 관계자의 안전의식 결여가 자리 잡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각 부처는 안전의식을 철저히 개혁하는 대책과 함께 안전을 위협하는 비정상 관행과 제도, 규정을 전수 조사·발굴해
정책
최철우 기자
2014.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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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중원경찰서(서장 신경문)는 식목일인 지난 5일(토) 조직 내 ‘청렴도 향상’ 및 ‘좋은 직장 만들기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산상 워크숍을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신경문 경찰서장과 청렴동아리회원 등 18명은 남한산성을 등반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산 정상에 이르러 ‘경찰 청렴도 향상의 중요성’ 및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신경문 경찰서장은 공직자에게 있어 청렴은 가장 중요한 덕목이며, 특히 국민과 최접점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이 청렴해야 국민이 행복 할 수 있다며, 깨끗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를 당부하였다.아울러, 이 모든 것은 출근하고 싶고 일 할 맛 나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가능한 것이라며 동료 간 소통과
수도권
이승식 기자
2014.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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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윤성규) 통합환경관리제 추진단은 28일 한강유역환경청 대회의실에서 환경부 백규석 환경정책실장, 경제단체, 산단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장 환경규제 개혁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40년 된 낡은 환경오염시설 허가·관리제도를 과학적·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기 위한 것이다.통합환경관리제 추진단은 사업 현장에서 불합리하고 과도한 환경규제를 찾고 그 해결책을 논의하기 위하여 지난 1월부터 지역별 사업장 협의체(8개 지역)를 발족했
정책
HKBC환경방송
2014.03.27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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