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응급 의료체계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제6차 서울국제응급의료 심포지움을 10월 23일(금) 오전 9시에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감염재난과 응급의료’라는 제목으로 중동호흡기감염증후군, 메르스가 지역사회에 전파된 것과 관련, 국내 전문가 및 일본, 싱가폴, 덴마크 등 국제 응급의료 관련 전문가를 초청하여 해외 우수사례 등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해본다.이번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서울시, 중앙응급의료센터, 소방재난본부, 소방서, 시민단체, 서울시 자치구 보건소 및 지역 응급의료기관등 각
의료
주재훈 기자
2015.10.22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