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강력범죄 발생지, 외국인범죄 특화지 등 환경개선이 시급한 서울 동작구 등 전국 11개 지역*을 올해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셉테드)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15년 실시 예정지역 : 서울(동작‧성동구), 경기(수원, 안산, 부천, 평택, 파주, 양주), 경남(창녕), 경북(포항), 전북(남원) 또한, 작년부터 법무부가 전개하고 있는 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으로 범죄 안전체감도가 평균 16.67%p(56.49%→73.16%)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는 지난해부터 법질서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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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BC환경방송
2015.06.05 19:14